부여 부소산성 산책
옛날 느낌이 물씬 나는 슈퍼 한 컷
나도 살짝 출연.
이런 옛날 분위기 완소.
부소산성 초입에 보이는 안내석
올라가다 왼편에 보이는 또 옛날 느낌 물씬 나는 미목 공예품 전시 판매장
부소산성 매표소
어른은 2천원 받더라.
현재 내가 있는 곳.
안내판에 1번
오른편에 부소산성 안내도가 있다면 왼편에는 부여군 관광 안내도가 있다.
도강형당 입구와 안내판
이런 한옥 구경하면 꼭 처마샷 한 컷쯤은 찍잖아!!??
그래서 한 컷..ㅎ
6월 녹음이 푸르르다.
파릇파릇한게 색깔 좋네!! ㅎ
점심은 부소산성 큰 길 건너편에 있는 두배마니에서 소갈비살
가격이 저렴해다.ㅎ
혜자스러움..
많이 늦은 점심이라서 테이블에는 손님이 우리 밖에 없었다.
소갈비살 45,000원어치가 두 근..ㄷㄷㄷ
많다. 많아.
소갈비살을 다 먹고 후식은 냉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