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회사에서 진행하는 체험단 발표를 공개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개별안내로 진행 했다는게
불투명한 회사라는 인식이 들게끔 한다.
막말로 진짜로 개별 안내로 진행을 했는지 아니면
원래 자기들이 예상했던 광고 효과가 나올만한 지원자가 없어서
안 뽑았는지 알 수 있는 길이 없지 않은가?
저런 사소한 부분에서 회사의 신뢰가 달라지는데 이벤트 담당자가 안일하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거기에 더해서 일출포토테크닉으로 검색하면 버젓이 1면에 저런 컴플레인 글이 올라오는 것만 보더라도
신뢰할만한 회사는 분명 아닌 것 같다.
결국은 좋게 광고 해 보자고 했던 이벤트마저 잠재적 유저들에게 반감만 줬던건 아닌지
담당자는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