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곳
신리자연농원
전주에서 남원 가는 길 중간에 있다.
개인 정원이다.
입구에 크게 써져 있다.
외부인출입금지이며 출입을 해서 생기는 불상사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겠노라고..
여름엔 뱀에 물릴 수도 있고 자연농원안에 호수도 있어서 빠질 수도 있겠고,
안전사고는 다양한 형태로 날 수 있는거니까.
들어가자마자 오른편에 놓인 다리와 개울..
여기가 주 사진 포인트 되시겠다..
내가 보기엔 신리 자연농원 메인 포토존
이 곳 개인 정원 주인이 사시는 집인것 같다.
야외 돌스냅 찍으면 간지 날듯,,
마치 자기 집인양 잔디 앞마당에서 뛰노는거 찍으면 게임 끝..ㅋㅋ
안쪽으로 들어가면 벤치가 있다.
개인 정원인데 마치 외부 사람들 들어오면 앉아서 쉬라는듯 곳곳에 벤치가 많이 있었다.
삼각대 세워 놓고 타이머 맞춰 놓고 셀프샷
4월의 민들레 Good
요 사진은 HDR 풍으로 다시 편집할까 생각중이다.
니콘 D4s는 마크갤러리 작가님꺼
D3는 노블스토리 대표님꺼...ㅎ 셔터박스만 3번 바꾼 짬밥의 카메라
D3 색감은 아직도 명품
카메라와 카메라 주인님들..ㅎㅎㅎ
마지막으로 수상한 남자 내 사진도 한 컷!!
